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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도망쳐도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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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예지 기자 댓글 0건 작성일 20-08-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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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릴러 '아무도 없다'(감독 존 하이암스)가 9월 개봉을 확정했다. 

 

'아무도 없다'는 도망쳐도 탈출할 수 없는 숲에서 자신을 납치한 살인마와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다. 


2020년 맘모스 영화제 최고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을 모두 석권한 올해의 문제작 '아무도 없다'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숲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싸우며 탈출에 나선다는 소름 끼치고 섬뜩한 소재로, 묻지마 살인부터 보복 운전과 스토킹 범죄까지 현실에서 예고 없이 다가오는 최악의 공포를 다룬다.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더 헌트'의 프로듀서 마틴 페르손과 드라마 '더 퍼지'의 촬영팀이 참여했으며,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HBO '더 아웃사이더'와 함께 넷플릭스 '블랙 미러', '오자크'를 연달아 성공시킨 주역 마크 멘차카가 창조한 역대급 악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앤드류 가필드의 범죄 스릴러 '언더 더 실버레이크'의 줄스 윌콕스가 주인공 제시카 역을 맡아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납치한 살인마와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여성 캐릭터를 소화하며, '해피 데스데이'와 '인비저블맨'을 이어 새로운 공포의 DNA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칠흑 같이 어두운 도로에서 운전 중에 살인마의 표적이 된 주인공 제시카가 극한의 공포에 휩싸인 표정을 짓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포스터 배경에 담긴 미국 포틀랜드 '오리건 숲'은 살갗을 찢는 억센 수풀부터 눈을 찌르는 비바람, 누군가 섬뜩하게 지켜보고 있는 듯한 짙은 어둠까지 아름다운 자연 뒤에 숨겨왔던 끔찍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예지 기자 news@moviefor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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