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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디&다큐 한국영화제,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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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워장 안성기)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올해 공식 포스터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를 앞두고 있는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의 현재를 시각화했다. '광화문'을 다시 축조하듯 조형물을 쌓아올리는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해 영화제의 '다시 세움(Rebuild)'을 직관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변화와 도약이라는 영화제의 지향점을 담아내고자 했다.   또한 광화문을 수놓는 미디어 파사드의 다채로운 색채는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수많은 단편영화들과 영화 속 다양한 가치를 환기한다. 이를 통해 '광화문'은 물리적인 장소에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영화제의 개최 장소였으며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오갔던 곳으로서 재해석했다. 포스터의 서체는 서로 다른 서체를 조합해 만든 것으로, 한 가지 결에 국한되지 않는 단편영화의 가능성과 색다른 도전을 지지하는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의 성격을 반영했다.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의 명칭과 개최일정을 개성 있는 서체 조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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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아랍영화제, 놓치기 아까운 상영작 8편

    아랍의 다채로운 문화와 삶을 영화로 만나보자.  레바논, 모로코, 수단, 알제리, 이집트, 튀니지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랍의 다양한 영화들을 볼 수 있는 제10회 아랍영화제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최된다.  아랍영화제는 한국-아랍 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아랍 중심 영화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아랍 중견 감독들의 신작과 차세대 감독들의 데뷔작을 포함한 아랍 10개국 8편의 화제작을 상영한다.  개막작인 '피부를 판 남자'를 필두로 동시대 아랍의 삶을 만날 수 있는 '아라비안 웨이브' 섹션과 10주년을 기념하는 앙코르 상영 프로그램 'ARAFF 10주년 기념 앙코르' 섹션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피부를 판 남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튀니지의 여성감독 카우타르 벤 하니야의 신작이다. 피부에 타투를 새기는 예술가의 작업을 거쳐 살아있는 캔버스이자 예술작품이 되는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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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미장센 단편 영화제' 봉준호 감독 단편 특별전 진행

    세계적 거장이 된 봉준호 감독의 초기 단편 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볼 기회가 생겼다.  제2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한국 영화 역사를 새로이 쓴 봉준호 감독의 단편을 모아 상영하는 특별한 프로그램 '봉준호 감독 단편 특별전'을 진행한다. '봉준호 감독 단편 특별전'은 대한민국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봉준호 감독의 단편을 모아 상영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공개된 상영작들은 봉준호 감독이 초기에 연출한 단편영화 3편과 2004년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삼인삼색으로 제작된 단편영화 1편까지 총 4편이다. 1993년 작 '백색인'은 평범한 소시민 W가 출근길 도중 검지 손가락 마디를 발견한 이후의 이야기로, 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계급 지위를 향유하는 소위 화이트칼라 층의 사회적 병리 현상에 관한 주제를 담아냈다. 1994년 작 '프레임속의 기억들'은 어린 시절 개를 키우다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주인공 소년의 순수함과 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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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서울락스퍼인권영화제' 개·폐막작 '납치' '암살자들'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명보아트시네마에서 '제1회 서울 락스퍼인권영화제'가 개최된다.  '제1회 서울 락스퍼인권영화제'는 충무로 명보아트시네마에서 6개국 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납치'(원제: 메구미에 대한 맹세)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납북피해자의 상징인 요코타 메구미의 납치과정과 북한에서의 생활 그리고 그녀를 구하기 위한 가족들의 감동적인 투쟁을 사실대로 묘사했다는 평을 받는 영화다.  폐막작은 2017년 세상을 놀라게 한 김정남 독살사건의 전모를 스릴 있게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작품인 센세이션 추적 스릴러 '암살자들'이 선정됐다. 곧 개봉을 앞둔 '암살자들'은 2020년 선댄스영화제에서도 초청된 작품이다.  올해 상영작 8편은 모두 장편영화이며 극영화 6편 다큐멘터리 2편으로 편성됐다. 올해 영화제에는 각국의 영화를 소개하기 위하여 폴란드 대사(작품명: '미스터 존스')와 터키대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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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주년 맞이한 미쟝센 단편 영화제

    신인 영화감독 발굴과 단편영화 팬들의 즐거움을 책임져 온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의 유행과 극장과 미디어 환경의 변화, 그에 따른 한국 영화계 격변 등을 이유로 경쟁 부문 공모없이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이에 20년간의 영화제 발자취와 함께 단편영화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초청 프로그램을 상영하며 한국 단편영화에 대한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지난 20년동안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I LOVE SHORTS!'라는 슬로건과 함께 매년 최다 출품 편수를 갱신하며, 단편 영화제로써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왔다. 또한 장르를 통해 새로운 상상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단편영화제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20주년을 기념해 한글 '이십'의 자음과 모음 안에 영화제를 대표하는 다섯 섹션을 형상화했다. 장르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각기 다른 캐릭터의 매력은 짧음의 미학 속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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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4월 2일 개막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4월 2일 개막한다.  올해부터 봄에 개막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 중 가장 빨리 문을 여는 영화제가 됐다. 특히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무소속연구소와 올해도 함께 공간디자인을 하게 됐다.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로는 배우 설인아와 엄홍길 대장이 선정됐다. 설인아는 평소 환경보호에 대한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은 바 있고,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엄홍길휴먼재단의 엄홍길 이사장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명예 홍보대사로서 올해도 함께한다. 엄홍길 대장은 매해 영화제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 중이며, 산악인들의 참여 독려에 앞장서고 있다.  홍보대사 배우 설인아와 엄홍길 대장은 3월 9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진행예정인, 기자회견에 방문해 홍보대사 활동의 첫 시작을 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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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대표 섹션 상영작 4편 공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대표 섹션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4편을 공개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국내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장편 극영화 또는 다큐멘터리를 선정해 직접 제작·투자한 후 완성작을 전 세계 최초로 소개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대표 섹션이다. 올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은 한국과 해외 작품 각각 2편씩으로, 민환기 감독의 '노회찬, 6411'과 임흥순 감독의 '포옹', 테드 펜트 감독의 '아웃사이드 노이즈', 에릭 보들레르 감독의 '입 속의 꽃잎'이 그 주인공이다.  민환기 감독의 '노회찬, 6411'은 진보 정치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일생을 바친 故노회찬 의원이 일관되게 추구한 신념과 철학을 주제로 삼은 다큐멘터리다. 명필름과 노회찬재단이 공동 제작했으며,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2009)로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은 민환기 감독의 독특한 시선과 연출력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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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 일정 확정, 7일로 확대

    초여름의 자연 속 낭만을 선물하는 '무주산골영화제'가 2021년 제9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열리는 9회 무주산골영화제는 기존의 5일에서 7일로 확대했다. 6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부터 6일까지,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총 2주에 걸쳐 주말에 개최된다.  이처럼 영화제 개최 방식에 변화를 주기로 결정한 것은 자연 친화적이고 야외 프로그램에 특화된 무주산골영화제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관객의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관객들의 동선을 분산시키기 위함이다. 특히 영화제 전 기간 동안 사전 유료 예약제를 도입하여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적정 인원수의 관객들이 안심하고 무주산골영화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영화제 측은 밝혔다.  이 밖에도 올해 1월부터 무주산골영화관과 함께 진행 중인 정기 영화 해설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 중에는 무주군의 어린이 및 가족 전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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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디스포라영화제, 소외된 세상 비추는 포스터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새로운 로고와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티저 포스터는 올해로 4년째 함께 하고 있는 플락플락(flagflag) 스튜디오의 이경민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환대/화합/공존/존중/연대의 가치로 세상을 바라보는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시선을 담아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기울어진 알파벳 D는 주류 사회와 디아스포라영화제의 D를 의미한다. 중심 사회인 D를 중심으로 반대되는 컬러로 대치한 중심 사회의 주변부는 디아스포라 존재들로 가장 어두운 그림자이기도 하지만 가장 빛나는 빛무리로서 그려냈다. 기존의 디아스포라영화제 포스터가 소외된 이들의 모습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디자인으로 화제를 끌었다면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중심 사회인 D와 그 주변에 퍼진 빛무리 각각을 강조하면서도 경계 없이 퍼진 하나의 세계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빛무리의 낮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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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블랙머니' 작품상 수상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가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수상작(자)를 21일 발표했다.  작품상은 '블랙머니'를 제작한 질라라비의 양기환 대표와 아우라픽처스의 정상민 대표가, 감독상은 '남산의 부장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수상했다. 각본상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김초희 감독에게 돌아갔다. 조진웅과 김희애는 '블랙머니'와 '윤희에게'로 남우·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우조연상은 '강철비2:정상회담'의 신정근, 여우조연상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윤여정이 받았다. 촬영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홍경표, 조명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배일혁, 미술상은 '남산의 부장들'의 조화성·박규빈이 차지했다. 편집상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한미연, 음악상은 '82년생 김지영'의 김태성, 음향상은 '반도'의 김석원, 기술상은 '반도'의 특수효과 정도안·윤형태가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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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폐막

    11월 11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오프라인 배리어프리영화 축제로 진행 된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6개 부문 34편의 새로운 장∙단편 배리어프리영화들을 선보였다.  또한 뉴노멀시대를 맞아 개막식 및 씨네토크, 10주년 포럼이 모두 온라인으로 치뤄졌다.  10주년 기념으로 처음 실시된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작 공모’에 선정된 4편의 단편영화 감독들과 함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기에 대해 들어보는 씨네토크와 배리어프리영화 더빙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성우 3인방의 리얼 토크를 담은 씨네토크도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10주년 기념포럼에서는 영화제 10주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개막작으로 상영된 '오발탄'(감독 유현목) 배리어프리버전을 중심으로 한국고전영화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기에 대한 포럼도 진지한 분위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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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팬 필름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23편 모두 무료 관람'

    일본영화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일본국제교류기금이 2016년에 발족한 재팬 필름 페스티벌(JFF)이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동안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일본의 배급회사들의 특별 협력으로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온라인 일본영화제에서는, 2020년 일본에서 개봉된 최신작 '마에다 건설 판타지 영업부'를 비롯하여 한국 미개봉 최근작 '댄스 위드 미', 미우라 하루마 주연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야시로 타케시 감독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단편 작품집과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불후의 고전 영화 '오차즈케의 맛'까지 다양한 장르의 명작 23편이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무료로 공개된다.  또한, 영화제 기간중에는 영화평론가 마크 실링과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 등 다섯 명의 감독과의 토크 이벤트를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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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 순간', 제16회 제주영화제 개막작 선정

    영화 '빛나는 순간'(감독 소준문)이 제16회 제주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담은 영화다. 제주영화제는 제주지역의 독특한 섬 문화를 기반으로 세계의 섬 이야기를 영화로 조명한 작품들을 발굴해오고 있는 영화제로, 11월 29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주연을 맡은 고두심, 지현우 그리고 소준문 감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명실상부 제주의 딸 고두심의 고향인 제주에서 열리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 제주영화제 측은 “제주가 영화의 단순한 배경에 그치지 않고, 제주 안의 ‘제주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품어 상처받은 사람들에 대한 진심 어린 위무의 과정을 찾고자 노력하는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를 응원하기 위해 개막작에 선정했다”며 개막작 선정 이유에 대해 밝혔다.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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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공모 당선작 8편 공개

    장벽 없는 영화축제,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가 11월 11일부터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온라인 VOD 채널을 통해 열리고 있다. 10주년을 맞아 온라인으로 외연을 확장한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온라인 VOD에서 개막작 '오발탄'을 비롯해 단편 배리어프리영화 26편을 12월 1일까지 상영한다. 특히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10주년 기념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서 당선된 단편영화 4편을 포함해 총 8편의 단편 배리어프리영화가 처음 공개된다.    지난 6월 ‘2020 배리어프리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서 최종 당선된 '공명선거'(감독 박현경), '기대주'(감독 김선경), '전 부치러 왔습니다'(감독 장아람), '판문점 에어컨'(감독 이태훈)은 4명의 감독이 직접 배리어프리버전 제작교육에 참여하고 자신의 작품을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연출했다. 4명의 감독들이 직접 참여한 온라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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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으로 만나는 다채로운 라틴 아메리카 '2020 중남미영화제'

    한·중남미협회(회장 신숭철)가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2020 중남미영화제가 4일간의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11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이수역에 위치한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에서 개최되는 2020 중남미영화제에서는 중남미 국가 8개국에서 제작한 9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과 중남미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 경제, 문화 및 학술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구심체로서 1996년 창설된 한·중남미협회는 창설 이래 지속적으로 각종 중남미 관련 행사를 주최, 지원해왔으며, 이번 ‘2020 중남미영화제’를 통해 최근 타계한 아르헨티나의 페르난도 E. 솔라나스 감독 등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 거장들을 비롯, 현재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폰소 쿠아론,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등을 배출한 영화 강국으로서의 중남미의 면모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행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