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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희대의 명작 '키드' 탄생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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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티징 이미지 공개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이하 '체리마호', 감독 카자마 히로키)를 소개한다.  '체리마호'는 마법에 의해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 아다치와 쿠로사와의 아슬아슬한 사내연애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지난 2020년 일본에서 방영된 화제의 BL 드라마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오리지널 스토리 무비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0살까지 동정이라는 이유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마법사가 된 아다치와 이로 인해 7년 짝사랑의 진심을 들켜버린 쿠로사와는 그 누구보다 달달한 사내 연애 중이다. 하지만 비밀스럽고도 행복한 시간도 잠시, 아다치의 갑작스러운 전근으로 장거리 커플이 된 둘은 연애 최대 위기를 맞게 되고, 서로가 없는 미래는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에 알콩달콩한 동거 생활이 시작됐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여전히 산 넘어 산이다.  동명 원작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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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2.5억 권을 돌파한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의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25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감독 미츠나카 스스무)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는 아무로 토오루의 경찰 동기들과 악연으로 이어진 사상 최악의 폭파범이 3년 만에 다시 나타나 도시 전체를 위협하고, 절체절명의 위기를 막기 위한 아무로 토오루와 코난의 공조 수사를 그리는 추리 미스터리다.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는 지난 4월 일본 골든 위크 개봉 당시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주에만 132만 명이 관람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개봉 2주 차에는 마블의 블록버스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동시기 개봉에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시리즈 역대 최대 흥행작인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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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퀴어 영화 '괴물, 유령, 자유인'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홍지영 감독의 파격 퀴어 영화 '괴물, 유령, 자유인'을 소개한다.  성심과 은수는 동성연인이다. 사회에서는 결코 인정하지 않기에 결국 서로에 대한 믿음은 깨지고 사랑은 실패하게 된다. 성심은 삶에 대한 믿음을 잃으며 헤매이고, 은수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배우인 성철은 한 극단에서 스피노자를 연기하게 되면서 유대인 공동체에선 이단자로, 기독교도 사이에서는 무신론자로 낙인찍혀 이중으로 추방당한 스피노자의 삶을 직접 체험하게 되지만, 그 어디에서도 그의 삶에서 해답을 찾을 순 없다. 그들을 짓누르는 것은 무엇일까? 이 시대 진정한 자유의 길은 과연 있기는 한 것일까? 괴물들과 유령들은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괴물, 유령, 자유인'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 이들이 삶에 대한 믿음을 잃고 헤매게 되면서, 자신을 짓누르는 그 무언가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몸부림을 담은 영화다. 영화는 특유의 분위기와 기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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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보다 더한 공포 '데쓰 캘린더'

    벗어날 수 없는 절대적 유혹과 극한의 공포를 예고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 '데쓰 캘린더'(감독 파트리크 리드몽)를 소개한다.  '데쓰 캘린더'는 전직 댄서 에바가 일력마다 정해진 규칙을 마지막까지 절대적으로 지켜야하는 어드벤트 캘린더의 유혹에 빠져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겪게 되는 공포 스릴러 영화다.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어 휠체어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전직 댄서 에바는 친구 소피로부터 골동품 어드벤트 캘린더를 선물 받는다. 하루에 하나씩 꺼내 본 초콜릿과 캔디는 그녀에게 예기치 않는 행운을 선사하고, 급기야 다시 걷게 해주겠다는 캘린더의 약속은 그녀와 그녀의 주변을 공격하는 걷잡을 수 없는 위험으로 번져간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전 4주간의 기간동안 날짜에 맞는 칸을 열면 랜덤으로 작은 선물이 들어있어 매일매일 새로운 선물과 성탄절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는 제품을 저주가 담긴 공포의 소재로 활용했다.  이번에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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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친구 추가로 시작된 살인게임 '뉴 프렌드: 누군가 죽는다'

    온라인 친구 추가로 시작된 죽음의 게임을 다룬 스릴러 '뉴 프렌드: 누군가 죽는다'(감독 제니퍼 해링턴)를 소개한다.  '뉴 프렌드: 누군가 죽는다'는 뷰티 인플루언서에게 의문의 친구 신청이 도착하며 시작되는 살인 게임을 다룬 스릴러다.  영화는 인플루언서, SNS와 같은 문화 트렌드를 오싹한 살인 게임의 소재로 치환해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데이지 튜터, 에밀리 고스, 니콜라 포제너 등 개성파 신인 배우를 대거 캐스팅했다. 또한 집에 갇힌 미아가 SNS와 메신저, 통화만으로 범인과 대치하는 상황은 비대면이 익숙한 Z세대에게 신선한 몰입감을 준다.  휴대폰 화면을 모티브로 한 메인 포스터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메신저로 이뤄지는 살인 게임이라는 영화의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게임 하나 할까? 규칙은 간단해. 친구들 중 한 명만 골라. 누굴 죽일래?"라는 메시지 카피는 끔찍한 범죄를 장난처럼 던지는 범인의 잔혹함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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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젤귀' 최연소 히어로 탄생, '극장판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 대소동'

    대한민국 이모, 삼촌 팬들을 사로잡은 최연소 셀럽 윌리엄과 벤틀리가 3D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했다. 초능력을 가진 윌벤져스를 주인공으로 한 '극장판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대소동'(감독 신창환 류정우)은 사고뭉치 초보 히어로 윌벤져스가 신비로운 여우 소녀 미호를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판타지 어드벤처다. 동물들과의 대화는 물론, 공룡 젤리를 먹고 엄청난 초능력을 발휘하는 윌리엄과 벤틀리는 슈퍼 히어로가 되고 싶은 사고뭉치 히어로 꿈나무들. 어느 날, 샘 아빠와 함께 즐거운 캠핑 여행을 떠난 윌벤져스는 놀이터에서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여우 소녀 미호를 만나 친구가 된다. 깊은 숲속 신비한 여우굴로 향한 윌벤져스는 미호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고, 미호 가족을 노리는 사냥꾼들의 습격으로 모두가 큰 위험에 빠지고 마는데…과연 윌벤져스는 아빠와 친구를 구하고, 무사히 캠핑을 마칠 수 있을까? 이번 영화는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티시태시' 등 대한민국 대표 애…

  • 1146

    북한 수용소로 끌려간 소년의 희망 찾기 여정 '리멤버 미'

    삶의 모든 것을 앗아간 절망의 땅에서 희망이란 조각을 찾기 위한 소년 요한의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리멤버 미'(가독 시미즈 에이지 한)를 소개한다.  '리멤버 미'는 세계 4대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계의 칸 영화제'라고도 불리는 제44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경쟁 초청을 시작으로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우수상 수상, 제36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자유정신 경쟁 특별언급 부문 수상, 제33회 도쿄국제영화제 월드 포커스 부문 후보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이다.  '리멤버 미'는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북한의 악명 높은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간 9살 소년 요한이 잔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모든 것을 잃은 그곳에서 다시금 작은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가족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평양에 사는 9살 소년 요한.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사라지고 그날 밤, 요한은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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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쇼, 내 이름은 '모어'

    남모를 애환을 딛고, 세상 앞에 스스로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튀어 오른 아티스트 이야기 '모어'(감독 이일하)를 소개한다.  '모어'는 발레리노가 아니라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던 성소수자, 이태원 지하클럽에서 전위예술의 메카 뉴욕 라 마마 극장무대에 선 드래그 아티스트, 파격적인 글쓰기로 추앙받는 에세이스트까지 세상의 규정에 저항하고, 오직 아름다움을 좇아 매일 새로운 자신으로 튀는 사람, 아티스트 모지민의 삶을 화려한 퍼포먼스, 감각적인 OST를 더불어 스토리텔링한 영화다.  또한 재일조선인 권투부 학생들의 가슴 뭉클한 성장담 '울보 권투부'(2015)와 일본의 혐한 시위에 카운터펀치를 날린 영화 '카운터스'(2018)로 주목받은 이일하 감독의 세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및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상,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받았다. "카메라와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화학작용을 잘 캐치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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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빛 힐링 드라마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

    프랑스 국민 배우 카트린 프로가 선사하는 장밋빛 힐링 드라마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감독 피에르 피노)을 소개한다.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은 파산 위기에 처한 장미정원을 지키려는 베테랑 원예사 베르네 부인과 신입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드라마다. 프랑스 최고의 원예사 에브 베르네는 대를 이어 장미정원을 운영해오고 있다. 하지만 장미를 공산품 취급하는 사업가 라마르젤에 밀려 명성과 고객은 물론, 자신의 정원까지 모두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신입 원예사를 뽑아 정원을 지키려 하지만 경력도 지식도 없는 초짜 직원들은 문제를 일으키기만 하는데...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광활한 장미정원과 흩날리는 장미꽃잎 사이 에브 베르네의 뒷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인생의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곳"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외양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모두 담아낸 품격 있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은 '엘리제궁의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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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아빠 자리를 대신한 연쇄살인마 '실종'

    영화 '실종'(감독 가타야마 신조)은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아빠가 갑자기 사라진 후,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는 연쇄살인마를 본 딸이 진실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영화 '실종'은 앞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후 "올해의 스릴러! 장르적 쾌감과 신선한 스토리라인, 비전이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로 길이 남을 스릴러 영화"(부산행' 연상호 감독), "무섭다 그리고 놀랍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텔링도 놀랍고, 팽팽하게 조여오는 긴장감도 기겁하게 만든다. 일본영화의 무서운 신예가 나타났다"('밀정' 김지운 감독), "평범하지 않고 촘촘하게 잘 짜인 영화의 플롯은 장르적 쾌감과 영화적 재미를 더한다"('종이꽃' 고훈 감독), "반전이 돋보이는 스릴러. 정교한 장르적 문법에 담은 표현이 인상적인 영화"(남동철 BIFF 수석 프로그래머)라는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어 최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24회…

  • 1142

    알려지지 않은 이주노동자 대학살 사건 '이터널 로드'

    스탈린의 사회주의 낙원 건설을 위해 모은 이주 노동자들 대학살 사건을 그려낸 영화 '이터널 로드'(감독 안티 주시 아닐라)를 소개한다.  알려지지 않은 이주노동자 대학살 사건을 다룬 영화 '이터널 로드'는 1930년대 소비에트 국경 지역, 소위 영원한 길에 내몰린 이주 노동자 주시 케톨라가 다시 가족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목숨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을 그린다.  1930년대, 냉전시대의 이념 갈등이라는 혼란에 휘말린 주시 케톨라. 소위 영원한 길이라 불리는 소비에트 국경 지역에 강제로 버려진다. 소비에트에 피랍된 주시 케톨라는 자신의 가족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그의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는데…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1930년대 소련, 이주노동자 대학살"이라는 강렬한 카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터널 로드'는 수많은 피해자가 있었지만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주노동자 대학살 사건을 담아 아픈 역사를 그려낸 영화다. 특히 공포가 잔뜩 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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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를 찌르는 블랙 코미디 '배드 럭 뱅잉'

    세계 유수 영화제들을 섭렵한 블랙 코미디 영화 '배드 럭 뱅잉'(감독 라두 주데)을 소개한다.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제34회 유럽영화상 2개 부문(유러피안 감독상, 유러피안 각본상) 노미네이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 공식 초청을 비롯, 전 세계 영화인들을 열광케 한 '배드 럭 뱅잉'은 남편과 합의하에 찍은 섹스 비디오가 포르노 사이트에 유출되고, 이를 알게 된 학부모들의 조롱과 위선에 맞서는 교사 에미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 영화다.  '배드 럭 뱅잉'은 부쿠레슈티 시내를 배회하는 교사 에미의 하루 '일방통행', 약 70개의 주제로 인류의 위선과 폭력성을 지적하는 몽타주 에세이 '일화, 기호, 경이에 관한 소사전', 온갖 고상한 척을 하며 교사 에미를 해임하려는 동료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대환장 마녀사냥 '실천과 빈정거림(시트콤)', 총 3부로 이뤄진 블랙 코미디다.  라두 주데 감독은 '인류…

  • 1140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 신작, 아름답고 독창적인 '애프터 양'

    '파친코' 코고나다 감독과 세계적인 배우 콜린 파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애프터 양'을 소개한다.  '애프터 양'은 안드로이드 인간 양의 기억을 탐험하면서 시작되는 상실과 사랑, 그리고 삶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함께 살던 안드로이드 인간 양이 어느 날 작동을 멈추자 제이크 가족은 그를 수리할 방법을 찾는다. 그러던 중, 양에게서 특별한 메모리 뱅크를 발견하고 그의 기억을 탐험하기 시작하는데… '애프터 양'은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공동 연출로 이름을 알린 한국계 미국인 코고나다 감독이 '콜럼버스'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미나리'를 비롯한 웰메이드 영화들을 선보여 온 A24의 신작이다.  여기에 알렉산더 와인스틴의 원작 'Saying Goodbye to Yang(양과의 안녕)'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스토리, 코고나다 감독의 정교함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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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마녀 2', 새로운 마녀 된 신시아

      '마녀'의 후속편 '마녀 2'(감독 박훈정)가 개봉된다.   2018년 독창적인 액션 스타일과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마녀'의 후속작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가 6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피 묻은 실험복을 입고 각종 튜브에 연결된 실험체의 모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소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녀' 김다미에 이어 무려 1408: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시아가 새로운 마녀로 분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며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글로벌 포스터는 방독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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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골이 울리면 깨어나는 악마 '잭 인 더 박스'

    호러 스릴러 영화 '잭 인 더 박스'(감독 로렌스 파울러)를 소개한다.  '잭 인 더 박스'는 장난감 상자에서 흉악한 피에로가 나와 사람들을 한 명씩 잡아 간다는 저주에 맞서는 한 청년의 필사적인 사투를 그린 호러 스릴러 영화다.  손잡이를 돌리면 갑자기 피에로가 튀어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장난감인 잭 인 더 박스. 어느 날 장난감 박물관의 관리역을 맡게 된 케이시는 스산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잭 인 더 박스를 보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 손잡이를 돌린다. 그곳에서 튀어나온 것은 아이들 장난감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소름 끼치는 피에로 인형이다.  이후 한번 열리기 시작한 잭 인 더 박스 속의 인형은 끔찍한 크리처가 되어 접근하는 사람들을 하나 둘 상자 안으로 끌고 들어간다. 케이시는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져가는 이유가 잭 인 더 박스의 저주임을 눈치채고 그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조사하게 되는데... 장난감 박스 속에 숨겨진 끔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