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생기는 미스터리한 알약 '프로젝트 파워'
제이미 폭스 X 조셉 고든 레빗 X 도미닉 피시백이 뭉쳤다.
넷플릭스(Netflix) 영화 '프로젝트 파워'(감독 헨리 주스트)는 일시적으로 슈퍼파워를 갖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알약으로 인해 범죄가 증가하자 경찰과 전직 군인, 10대 소녀 딜러가 손을 잡고 이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신비롭게 빛을 발하는 알약을 손에 든 제이미 폭스와 조셉 고든 레빗, 도미닉 피시백의 모습 위 “단 5분의 슈퍼파워 그 대가를 감당하라”라는 카피가 알약의 위력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뉴올리언스 거리에 일시적으로 초능력이 생기는 미스터리한 알약이 퍼지기 시작하고, 이 약 때문에 도시의 범죄가 위험한 수준으로 증가하자 경찰은 이를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결국 경찰은 약을 만든 배후를 추적하고 있는 10대 소녀 딜러와 은밀한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전직 군인과 손을 잡고 미스터리한 알약의 비밀을 쫓기 시작한다. 방탄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