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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 대가' 김은희 작가의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 '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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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클로드 반담의 스타일리시 액션 '파이널 리뎀션'

    7월 30일 디지털 최초 개봉한 '파이널 리뎀션'(감독 레온 겔러)은 갱단의 심부름을 하던 루카스와 우정을 나누던 특수 요원 출신 대니얼이 루카스가 위험에 빠지자 다시 한번 총을 잡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타일리시 액션이다.  '파이널 리뎀션'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약과 폭력이 전부인 도시의 위험한 분위기이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워싱턴 D.C.는 미국의 수도이자 매일 5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대도시다. 하지만 주인공 루카스가 사는 지역은 법마저 통하지 않는 곳으로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문신으로 뒤덮은 히스패닉 계열의 갱단들은 거리를 지배하며 매일 마약과 살인을 일삼는다. 루카스는 동생을 지키고 갱단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그들의 심부름을 시작하고 되고, 은퇴한 군인 대니얼을 만나면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된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살아 있는 액션의 전설 장 클로드 반담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