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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물 대가' 김은희 작가의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 '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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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충무로 괴물 신인, 이충현 감독의 첫 장편 데뷔

    영화 '콜'로 장편 영화 데뷔를 앞둔 이충현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충현 감독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14분 분량을 단 한 번의 롱테이크로 촬영한 실험적 기법의 단편영화 '몸 값'으로 2015년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이름을 알렸다. '몸 값'은 제11회 파리한국영화제 최우수 단편상,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심사위원 특별상, 단편의 얼굴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영화제를 휩쓸었다. 이후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주연의 '침묵'의 시나리오 각색에 참여하며 장편영화의 세계에도 발을 들인 이충현 감독은 '아가씨', '독전'을 선보인 용필름과 함께한 '콜'을 통해 첫 장편영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연 역을 맡은 박신혜는 “고요하면서도 차분하지만 그 안에서도 뼈대 있게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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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X전종서 미스터리 스릴러 '콜', 넷플릭스 공개

    넷플릭스(Netflix)가 충무로가 주시하고 있는 신예 이충현 감독 연출, 박신혜, 전종서 주연의 영화 '콜'의 전 세계 공개를 확정했다.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콜'은 신선한 반전과 인상적인 롱테이크 기법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단편 영화 '몸 값'으로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과 제11회 파리한국영화제 최우수단편상을 포함, 다양한 영화제를 석권했던 신예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수많은 작품으로 아시아를 사로잡은 박신혜와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주목받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전종서의 신선한 앙상블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박신혜는 영화 '#살아있다', '형',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닥터스', '피노키오' 등 매 작품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원조 한류스타로, '콜'에서 오랜만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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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콤비의 짜릿한 '막장' 액션 '뎁트 콜렉터2'

    올레 tv 초이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뎁트 콜렉터 2'(감독 제시 V. 존슨)는 48시간 안에 3건의 수금을 완수하고자 다시 뭉친 최강 콤비 프렌치와 수의 극한 작업을 그린 리얼 막장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최강 콤비의 짜릿한 귀환”이란 카피와 함께 다시 만난 최강 수금 콤비 프렌치(스콧 앳킨스)와 수(루이스 맨다이어)의 모습을 담고있다. 각자 무기를 장착한 채 비장한 표정을 짓는 두 인물의 모습은 전편 '뎁트 콜렉터: 스페셜 에이전트'에 이어 또 한 번 펼쳐질 리얼 막장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엽문4: 더 파이널'(2020), '어쌔신: 더 비기닝'(2017), '보이카: 언디스퓨티드 파이널'(2016) 등 다수 작품에서 액션 전문 배우 혹은 스턴트 감독으로 활약을 펼쳐 온 스콧 앳킨스가 이번 작품에서도 일대다수 액션, 추격 액션, 총격 액션 등 다채로운 리얼 액션을 뽐내며 강력한 재미를 선사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