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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이 남긴 최고의 필모그래피 '패왕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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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만화를 스크린에 감쪽같이 옮겨놓는, 사토 신스케 감독

    사토 신스케 감독이 국내 극장가를 화려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사토 신스케 감독의 신작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과 '킹덤'이 2020년 국내 극장가에 개봉된다.  탁월한 감각과 연출로 좀비 영화부터 SF, 액션 등 다양한 인기 만화를 완벽히 스크린으로 재현해내며 평단을 비롯해 대중과 원작 팬의 호평까지 얻고 있는 사토 신스케 감독.  사토 신스케는 만화의 세계관을 완벽히 구현하면서도 그의 독창적인 감각을 통해 화려한 액션, 치밀한 구성을 선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감히 시도할 수 없는 새로운 연출력을 발휘한다.  2011년에 개봉한 '간츠' 시리즈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체 간츠가 죽음의 문턱에 선 인간들을 모아 목숨을 건 전투를 그린 영화로 2천만 부의 발행을 기록한 동명의 인기 만화 원작자 오쿠 히로야와 함께 영화로 제작해 일본 흥행수입 약 63억 엔을 돌파,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또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