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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이 남긴 최고의 필모그래피 '패왕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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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로빈 윌리엄스가 남긴 마지막 드라마 '블러바드'

    故 로빈 윌리엄스 인생 최고의 명품 연기가 담긴 영화 '블러바드'(감독 디토 몬티엘)를 소개한다.  미국의 코미디언 출신의 배우 로빈 윌리엄스는 TV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업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알려졌고 1980년대부터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억압받는 학생들에 진정한 삶의 의미를 전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영국의 명문 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존 키팅 역으로 분해 자신이 주체가 되는 인생을 만들어갈 용기를 선사했다. 그는 당시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영원한 캡틴으로 등극했다.     이어 '굿 윌 헌팅'에서는 내면의 상처로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던 남자의 진정한 멘토 숀 맥과이어로 등장해 상처 가득한 이의 인생을 치유했다. 해당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에서는 인디언 미녀와 사랑에 빠진 미국 대통령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의 신스틸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