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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이 남긴 최고의 필모그래피 '패왕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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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최초로 동남아시아 문화 담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비한 판타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감독 돈 홀) 속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사로 거듭난 라야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찾아 위대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다. '겨울왕국' '모아나' 제작진이 선보이는 가장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전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지금까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동남아시아 문화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동남아시아 물의 신 나가의 전설에서 영감을 받은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물을 기반으로 문명의 발전을 이룬 동남아시아의 문화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동시에 쿠만드라라는 가상의 판타지 세계를 창조했다.  특히 디즈니 제작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동남아시아의 전통과 관습에 주의를 기울여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