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 1

    세기의 명작 스크린에 옮긴 '콜 오브 와일드'

    세기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잭 런던의 베스트셀러 '야성의 부름'을 스크린에 옮긴 '콜 오브 와일드'(감독 크리스 샌더스)가 5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콜 오브 와일드'는 골드러시 시대, 캘리포니아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이 알래스카로 팔려가게 된 후,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약육강식의 세계를 경험하며 진정한 용기와 우정 그리고 야성의 본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감동 어드벤처다. 영화 '콜 오브 와일드'는 100년 넘게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잭 런던의 베스트셀러 '야성의 부름'을 영화화하며 제작 전부터 일찍이 기대를 모았다. '야성의 부름'은 1903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절판된 적 없으며, 총 47개 언어로 출간된 명작이다. 또한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청소년 세계문학 필독서 등 부모가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콜 오브 와일드'의 각본가이자 총괄 제작자인 마이클 그린은 “'야성의 부름'이 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