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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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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거장 故 클로드 베리 감독 사단의 명품 로맨스

    프랑스의 거장 故 클로드 베리 감독 사단이 완성한 명품 로맨스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은 우연한 계기를 통해 함께 살게 된, 각자 멋진 미래를 꿈꾸고 있는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 사이를 그린 작품이다. 프랑스의 국민 작가 안나 가발다의 전 세계 42개국, 3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은 '연인' '잠수종과 나비'와 같은 작품들을 제작, '마농의 샘'으로 영국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세자르 영화제를 사로잡은 클로드 베리 감독에 의해 영화화됐다. 클로드 베리 감독은 성격, 자라온 환경 등 모든 면에서 정반대인 캐릭터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좁혀 나가는 과정을 지나 결국에는 삶을 ‘함께’하는 기쁨을 깨닫고 단단해지는 변화를 생생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내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여기에 만날 때부터 서로 티격태격하던 두 주인공 카미유와 프랑크가 함께 지내는 시간 동안 가까워지는 과정과 사랑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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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있을 수 있다면' 기욤 까네X오드리 토투 로맨틱 '케미'

    안나 가발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함께 있을 수 있다면'(감독 클로드 베리)을 소개한다.  영화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은 우연한 계기를 통해 함께 살게 된, 각자 멋진 미래를 꿈꾸고 있는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 사이를 그린 로맨스다.  전 세계 42개국 출간, 300만 부 돌파한 안나 가발다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2007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13년 만에 최초로 개봉하는 셈이다.  특히 '테스' '마농의 샘' 등으로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골든글로브시상식 후보 지목된 故 클로드 베리 감독 연출 및 당시 프랑스 최고의 청춘 스타였던 오드리 토투와 기욤 까네의 동반 캐스팅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리즈 시절의 오드리 토투와 기욤 까네의 로맨틱 '케미'가 담겼다. 잠들어 있는 츤데레 셰프 프랑크(기욤 까네)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화가 지망생 카미유(오드리 토투)의 모습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