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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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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로 돌아온 멜 깁슨, 재난 범죄 액션 '포스 오브 네이쳐'

    멜 깁슨이 재난 범죄 액션으로 돌아온다.  영화 '포스 오브 네이쳐'(감독 마이클 폴리쉬)가 6월 개봉을 확정했다.  '아이리시맨', '마일22' 제작진이 선사하는 재난 범죄 액션 '포스 오브 네이쳐'는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초토화된 도시의 격리된 빌딩에 들이닥친 미술품 절도단과 주민을 대피시키려는 경찰 간의 탈출구 없는 사생결단 대결을 그린 재난 범죄 액션이다. '매드 맥스' 시리즈, '브레이브하트' 등 40년이 넘는 배우 경력 동안 다양한 장르 및 캐릭터를 선보이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로 꼽히는 멜 깁슨은 전직 형사 레이 역을 맡았다. 최근 '핵소 고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등 감독으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가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극 중 멜 깁슨의 딸이자 사명감 높은 의사 트로이 역에는 케이트 보스워스가 맡아, 위험천만한 상황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