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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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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기 넘치는 폭주 액션 로망스 '퍼스트 러브'

    광기 넘치는 스타일리시 폭주 액션 로망스 '퍼스트 러브'(감독 미이케 다카시)가 온다. 잔혹함과 기발함으로 가득 찬 미이케 다카시 월드의 집대성을 담은 '퍼스트 러브'는 모두가 미쳐버린 어느 날 밤, 예기치 못한 사건에 뒤엉킨 잃을 것 없는 자들의 결코 멈출 수 없는 2020 가장 광기 넘치는 스타일리시 폭주 액션 로망스다. '퍼스트 러브'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부문 초청을 시작으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패션 부문 초청,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매드니스 부문 초청, 제67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자발테기-타바칼레라 어워드 부문 후보 등 전 세계 30개 유수 영화제의 초청과 동시에 로튼토마토 97%를 기록.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겸비한 최고의 걸작의 탄생을 알리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오디션' '착신아리' 등 특유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일본의 쿠엔틴 타란티노’라 불리는 세계적인 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