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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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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를 덮친 의문의 바이러스 '팬데믹'

    웰메이드 재난 스릴러 '팬데믹'(감독 다카시 도셔)이 7월 22일 개봉됐다.  영화 '팬데믹'은 전 세계를 뒤흔든 의문의 바이러스 HNV-21이 등장한 후 에바와 윌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담은 재난 스릴러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혼란에 빠진 전 세계의 모습을 미리 예측이라도 한 듯 바이러스가 창궐한 세상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더욱 피부에 와닿는 공포를 선사하는 '팬데믹'은 관객들에게 등골이 서늘해지는 현실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스크와 방독면을 필수로 착용하는 모습과 집 안의 모든 집기를 소독하고 자가격리를 하는 등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팬데믹' 속 에바와 윌의 사투는 공감을 형성한다.      바이러스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에바 역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연기파 배우 프리다 핀토가 맡았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라티카 역으로 데뷔하며 이름을 알린 프리다 핀토는 '혹성탈출: 진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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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를 공포로 이끈 바이러스 출현 '팬데믹'

    전 세계를 공포로 이끈 바이러스의 출현, 숨막히는 재난이 시작된다.  전 세계를 죽음으로 이끈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 '팬데믹'(감독 다카시 도셔)이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팬데믹'은 전 세계를 뒤흔든 의문의 바이러스 NHV-21이 등장한 후 에바와 윌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담은 재난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연기와 재로 뒤덮인 도시를 배경으로 방호복을 입은 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발생”이라는 카피는 이들이 처한 상황이 심각한 재난 상태임을 암시해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 세계를 향한 경고”라는 문구는 제목 '팬데믹'과 함께 어우러져 경각심을 일깨우며, 전 세계를 뒤흔든 바이러스와 이로 인해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은 이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더한다.  '팬데믹'은 2018년 첫 장편 영화 '스틸'로 제42회 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