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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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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스완'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 다큐 '파리 오페라 발레단'

    천재 무용가이자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가 새로 쓴 발레의 역사를 만나자.  뉴욕시티발레단 수석무용수, L.A. 댄스프로젝트 단장, '블랙 스완' 안무가인 뱅자맹 밀피에가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서 새로운 발레를 창조하는 여정을 담은 영화 '파리 오페라 발레단'(감독 티에리 데마이지에르)이 5월 개봉을 확정했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은 세계 최고(最古)의 발레단,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예술감독을 맡은 무용계의 이단아, 뱅자맹 밀피에가 세상에 없던 새로운 발레를 준비하는 시간을 기록한 ‘창작에 관한 이야기’이다.  뉴욕시티발레단 수석 무용수, L.A. 댄스프로젝트 단장을 지낸 뱅자맹 밀피에는 대중들에게는 영화 '블랙 스완'의 안무가이자 같은 영화를 통해 만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남편으로 더 알려져 있다. 무용계의 이단아로 불리던 그가 전통과 형식을 강조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레단,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 합류하여 예술감독으로 첫 공연을 준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