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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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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 좀비' 좀비와 사투 벌이는 두 미녀

    영화 '파라다이스 좀비'(감독 위치 카오새야난다)가 9월 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파라다이스 좀비'는 원인 모를 감염병에 걸린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평범한 하루를 꿈꾸는 로즈와 실비아가 안전 구역을 찾아 떠나는 사투를 담은 화끈한 액션 스릴러다.  '파라다이스 좀비'는 언제, 어디서 좀비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오로지 두 미녀가 힘을 합해 좀비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루시 리우 주연의 '엑스 대 세버'로 제 14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영판타스틱 대상 후보에 오른 위치 카오새야난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좀비에 맞선 아름다운 두 여인 실비아와 로즈 역에는 신예 배우 밀레나 고룸과 앨리스 탄타야논이 맡아 화끈하고 리얼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