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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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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괴물과 맞설 '트롤킹'이 왔다

    영화 ‘스타워즈’, ‘쥬만지’ 등 역대급 영화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트롤킹’(감독 케빈 먼로)이 10월 7일 개봉됐다.   '트롤킹'은 태양의 마법으로부터 돌로 굳어버린 왕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괴물 픽시로 향하는 트롤 친구들의 환상적인 모험을 담은 판타지 매직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속 주인공 트림은 태양의 저주로 돌이 되버린 아빠를 구하기 위해 단 한 명도 살아 돌아온 적 없는 전설의 괴물 픽시에게로 향한다. 그 과정 또한 매우 험난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빠만을 생각하며 나아간다. 또한 자신의 목숨도 내놓은 채 햇빛 속으로 뛰어가는 아들 트림의 모습에서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북유럽 신화의 트롤은 햇빛을 받으면 돌로 변한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전설은 영화 ‘겨울왕국’과 ‘트롤’ 시리즈에서 낮에는 태양을 피해 바위로 위장해 있다가 밤이 되면 활동하는 트롤의 모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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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롤: 월드 투어' 음악으로 전하는 세대 공감 메시지

    음악을 통해 전하는 전 세대 공감 애니가 눈길을 끈다.  화려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경쾌한 OST의 향연으로 관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 속 메시지가 남다른 교훈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 '트롤: 월드 투어'는 개컬러풀하고 반짝거리는 비주얼과 한층 확장된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어드벤처 스토리,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완성한 OST 등 다양한 장점으로 중무장했다.  특히 전 세대의 공감을 유발하는 영화 속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 영화는 함께 모여 하모니를 만드는 모든 목소리에 대한 이야기다”라는 지나 샤이 프로듀서의 말처럼 '트롤: 월드 투어'는 더욱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트롤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인 ‘다름을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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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롤: 월드 투어' 속 시선강탈 신 스틸러

    '트롤: 월드 투어' 속 베스트 신 스틸러를 소개한다.  다채로운 음악과 볼거리로 중무장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다.  '트롤: 월드 투어'에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신 스틸러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눈길을 끈다. 가이 다이아몬드의 머리에서 부화해 온몸이 반짝이로 이루어진 타이니 다이아몬드는 팝 트롤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힙합을 장기로 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묵직한 바리톤 목소리를 자랑한다. 자신의 몸보다 큰 선글라스에 은빛 피어싱까지 더해 독특한 비주얼을 완성한 타이니 다이아몬드는 어린아이의 천진함과 힙합 스웩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매 순간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편 '트롤'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과시하는 팝 트롤 마을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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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쉬 래드: 트롤의 숲' 관람포인트, 무시무시한 고대 전설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 제작진이 선사하는 판타지 영화가 온다.  '애쉬 래드: 트롤의 숲'(감독 미켈 브라에네 산데모세)이 5월 6일 개봉됐다.  잠들었던 전설을 깨워버릴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은 쓸모없는 존재로만 여겨지던 사고뭉치 막내 에스펜이 숲속 깊은 곳 트롤에게 잡혀버린 공주 크리스틴을 구하기 위해 형제들과 위대한 모험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트롤의 전설이다. 영화에는 공주가 18세까지 결혼하지 않으면 트롤에게 잡혀간다는 무시무시한 고대 전설을 담는다. 이 오랜 전설에도 불구하고 정략결혼을 피해 도망쳐 나온 공주 크리스틴(에일리 하보)이 결국 잠들었던 미지의 전설을 깨워 트롤에게 잡혀버림으로써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에스펜과 그의 형제들이 펼치는 위대한 여정이다. 여정 중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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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롤: 월드 투어'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

    트롤이 돌아왔다.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가 4월 29일 개봉됐다.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 '트롤 월드 투어'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믿고 보는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신작이라는 점이다. 그간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와 '보스 베이비'를 포함해 수많은 흥행작들을 배출한 드림웍스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전 세대의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왔다. 드림웍스 제작진이 선보이는 첫 번째 뮤지컬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트롤: 월드 투어'는 전편에 비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컬러풀한 비주얼, 듣는 순간 몸을 들썩이게 할 만큼 경쾌한 OST로 중무장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속 등장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역시 주목할 만한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전편보다 더 많은 캐릭터와 넓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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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롤: 월드 투어' 6개 트롤 마을&캐릭터 제작 비하인드

    각양각색 장르별 개성 담은 트롤 캐릭터 & 트롤 마을의 제작 비하인드가 눈길을 끈다.  팝부터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까지 6개 트롤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가 장르별 특색에 따라 다르게 디자인된 트롤 캐릭터와 마을의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트롤: 월드 투어'는 음악 장르별 특색에 따라 트롤들과 이들의 마을을 다르게 시각화했다. 월트 도른 감독은 “밝은 에너지와 즐거움 가득한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다채로운 색을 보면 뇌도,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진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다”며 컬러풀한 비주얼의 향연을 구현했다.  주인공 파피와 브랜치가 살고 있는 팝 트롤 마을은 노래와 포옹을 좋아하는 팝 트롤들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청록색과 핑크색으로 꾸며졌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마을은 펠트, 벨벳, 솜털 등의 섬유 텍스처로 꾸며져 팝 트롤 마을…

  • 4

    돌아온 저스틴 팀버레이크부터 아델까지 '트롤: 월드투어' 라인업

    그래미가 사랑한 뮤지션으로 채운 역대급 '트롤' 퍼레이드가 온다.   세상의 모든 음악이 쏟아지는 드림웍스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가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뮤지션들로 캐릭터 라인업을 꾸렸다.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재로 하는 영화인만큼,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의 사랑을 받은 뮤지션들을 캐스팅했다.  영화 '트롤'(2017)에 이어 다시 한번 브랜치 역으로 돌아온 저스틴 팀버레이크다. '트롤'의 OST인 'Cant Stop The Feeling!'으로 자신의 음악 인생에서 10번째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쥔 그는 '트롤: 월드 투어'에서도 총괄 음악 프로듀서를 맡아 OST는 물론 영화의 완성도까지 끌어올렸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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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던 트롤이 깨어난다 '애쉬 래드: 트롤의 숲'

    잠자던 트롤이 깨어난다.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 제작진이 선사하는 '애쉬 래드: 트롤의 숲'(감독 미켈 브라에네 산데모세)이 5월 개봉된다.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은 쓸모없는 존재로만 여겨지던 사고뭉치 막내 에스펜이 숲속 깊은 곳 트롤에게 잡혀버린 공주 크리스틴을 구하기 위해 형제들과 위대한 모험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애쉬 래드: 트롤의 숲'은 '나니아 연대기', '해리포터' 제작진과 판타지 장르의 신흥 강자 미켈 브라에네 산데모세 감독이 합심하여 선보이는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 3부작 '애쉬 래드'의 첫 번째 영화다.  애쉬 래드란 장작 불을 피울 때 옆에서 바람을 불어 넣는 하찮은 역할을 담당하는 존재라는 의미를 지닌 말로, 북유럽 신화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이다.  이번 영화에선 가난한 농부 집 삼형제의 사고뭉치 막내 에스펜(베비에른 엥게르)이 애쉬 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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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롤: 월드 투어' 블링블링 컬러플 트롤들, 확장된 6개 트롤 마을

    컬러풀 트롤들의 매력 만점 활약이 예고됐다.  드림웍스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의 더욱 커진 세계관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틸 12종이 공개됏다.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 컬러풀한 비주얼,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트롤: 월드 투어'의 스틸은 록의 여왕 바브의 공격으로부터 위험에 빠진 트롤 세계를 구하기 위한 파피와 브랜치 그리고 친구들의 모험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전편 '트롤'에 이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팝 트롤 마을 캐릭터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특히 가이 다이아몬드의 머리카락 속에서 태어난 작고 귀여운 힙합 트롤 타이니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를 뿌리며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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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바이러스 '트롤'의 귀환, '트롤: 월드 투어'

    해피 바이러스 '트롤'이 돌아온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가 전편보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다. 앞서 지난 2016년 개봉된 '트롤'은 전 세계 약 3억 5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북유럽 신화 속에 등장하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숲 속의 요정 트롤을 모티브로 한 영화는 노래와 춤이 끊이질 않는 모두가 행복한 트롤 왕국의 긍정 공주 파피가 우울 종결자 버겐족이 쳐들어와 친구들을 납치해가자 걱정병 친구 브랜치와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그렸다.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 트롤 마을이라는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