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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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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가든' 신비로운 대저택 주인 된 콜린 퍼스

    배우 콜린 퍼스가 신비로운 대저택의 주인이 됐다.  콜린 퍼스가 영화 '시크릿 가든'(감독 마크 먼든)에서 신비로운 대저택의 주인이자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 가득한 아치볼드로 분했다.   '시크릿 가든'은 호기심 많은 소녀 메리가 이모부 아치볼드의 저택에서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밀의 정원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콜린 퍼스는 메리(딕시 에저릭스)가 지내게 될 대저택의 주인이자 그녀의 이모부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슬픔에 잠긴 채 홀로 지내는 인물 아치볼드를 맡았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아련함과 아들에 대한 어긋난 부정이 가득한 모습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시크릿 가든' 출연을 위해 자신의 안식 휴가까지 반납한 채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콜린 퍼스는 1987년작 TV 시리즈 '비밀의 화원'에서 어린 콜린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