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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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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표 연기파 야기라 유야X코바야시 카오루의 만남 '여명'

    일본 연기파 배우 야기라 유야와 코바야시 카오루가 만났다.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 야기라 유야와 '심야식당' 시리즈 코바야시 카오루의 특별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여명'(감독 히로세 나나코)이 4월 17일 개봉된다.  '여명'은 과거를 지우고 다시 살고 싶은 신이치와 마음속 깊이 상실감을 지닌 테츠로가 서로에게 비밀을 간직한 채, 실수와 상처를 딛고 새로운 희망을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제작사에 근무하며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를 비롯해, TV드라마 '고잉 마이홈',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아주 긴 변명' 등 제작진으로 참여한 히로세 나나코의 첫 연출작이다. 여기에 '아무도 모른다'로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은 야기라 유야와 일본 대표 배우인 '심야식당'의 코바야시 카오루가 의기투합했다. 앞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