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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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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청년의 깡시골 창업기 '커피 오어 티'

    세계적 거장 진가신 감독과 떠오르는 신예 데렉 후이 감독, 그리고 아시아가 주목하는 젊은 배우 3인방 류호연, 팽욱창, 윤방이 뭉친 무공해 청정 코믹 드라마 '커피 오어 티'를 소개한다.  '커피 오어 티'는 '첨밀밀' '금지옥엽' '소년시절의 너' 등 동시대 청춘들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들로 사랑받아온 거장 진가신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로 도시를 벗어나 얼떨결에 의기투합한 세 청년의 좌충우돌 스타트업 도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중국 개봉 첫 주만에 흥행 수익 3억1200만 위안(한화 약 540억)을 달성한 흥행작이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나의 청춘은 너의 것' 등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낸 작품에 참여하며 '리틀 진가신'으로 불리는 데렉 후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데렉 후이 감독은 주동우, 금성무 주연의 첫 장편 데뷔작 '그래도 좋아해'로 아시안필름어워즈, 홍콩영화제, 금마장 등 국제유수영화제에서 4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