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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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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티징 이미지 공개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이하 '체리마호', 감독 카자마 히로키)를 소개한다.  '체리마호'는 마법에 의해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 아다치와 쿠로사와의 아슬아슬한 사내연애를 그린 로맨스 영화다. 지난 2020년 일본에서 방영된 화제의 BL 드라마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오리지널 스토리 무비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0살까지 동정이라는 이유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마법사가 된 아다치와 이로 인해 7년 짝사랑의 진심을 들켜버린 쿠로사와는 그 누구보다 달달한 사내 연애 중이다. 하지만 비밀스럽고도 행복한 시간도 잠시, 아다치의 갑작스러운 전근으로 장거리 커플이 된 둘은 연애 최대 위기를 맞게 되고, 서로가 없는 미래는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에 알콩달콩한 동거 생활이 시작됐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여전히 산 넘어 산이다.  동명 원작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