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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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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애니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눈부시게 슬프고 아름다운 감성 애니메이션이 온다.  영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감독 오카다 마리)가 5월 6일 메가박스 단독 상영을 확정했다.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영원을 사는 이별의 혈족 마키아와 숲 속에 버려진 아이 아리엘, 우연히 만나 운명이 된 두 사람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사랑할 시간을 담은 네버 엔딩 스토리다.  지난 2018년 공개 이후, 여전히 실관람객 평점 9.13,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유지하고 있는 이 작품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각본가이자 무수한 작품들을 통해 특유의 감성과 탄탄한 스토리를 인정받은 오카다 마리의 감독 데뷔작으로, 빼어난 작화로 정평 난 P.A.WORKS가 제작,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아트 디렉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요시다 아키히코가 캐릭터 원안 애니메이터를 맡았다.  이와 같이 일본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