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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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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 제작진의 추적 액션 '유체이탈자', 윤계상 1인 7역 미러 연기

    '범죄도시' 제작진의 추적 액션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일을 그린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 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잠시 후, 또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남자. 그는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 그가 12시간마다 몸이 바뀌었던 사람들,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까지. 그리고 이들이 쫓고 있는 한 남자, 강이안. 모두가 혈안이 되어 쫓고 있는 강이안이 바로 자신임을 직감한 남자는 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유체이탈자'는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남자 강이안이 자신의 정체를 추적해간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다. 특히 범죄 액션 영화의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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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유체이탈자' 시체스 영화제 공식 초청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가 제53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경쟁 부문인 파노라마 판타스틱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범죄도시', '악인전', '터널' 등의 작품을 탄생시킨 제작진과 믿고 보는 배우 윤계상의 만남으로 주목받는 영화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몸이 바뀌는 남자의 미스터리 추적 액션이다.   '범죄도시', '악인전', '터널' 등 선 굵은 장르 영화를 제작하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제작진과 '범죄도시' 이후 3년 만에 액션 장르로 돌아온 윤계상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하는 작품이다.   세계 제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장르 영화제 최대 규모와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스페인 대표 영화제다.   올해에는 '반도', '기기괴괴 성형수'의 초청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영화 '유체이탈자'가 제53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