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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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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데이' 앤 해서웨이X짐 스터게스의 클래식 로맨스

    앤 해서웨이 X 짐 스터게스의 리즈 시절이 담긴 레전드 클래식 로맨스가 온다.  '원 데이'(감독 론 쉐르픽)가 7월 재개봉을 확정했다.   '원 데이'는 엠마(앤 해서웨이)와 덱스터(짐 스터게스)가 사랑과 우정 사이를 맴돌며 함께 한 스무 번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클래식 로맨스 영화다.  영화 '원 데이'는 지난 2012년 개봉 이후, 스무 번의 7월 15일을 반복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앤 해서웨이, 짐 스터게스의 로맨틱 케미스트리로 사랑 받아 온 작품이다.  특히 '레미제라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오션스8'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앤 해서웨이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언 애듀케이션'으로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론 쉐르픽 감독의 작품으로,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특히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