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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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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클라플린의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와일드 시티'

    '헝거게임' 시리즈, '미 비포 유' 샘 클라플린이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로 돌아온다.  영화 '와일드 시티'(감독 론 스캘펠로)가 6월 개봉을 전격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와일드 시티'는 오랜 기간 복역 후 출소한 권투 선수 리암이 가족을 둘러싼 거대 조직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회색 빛 안개가 자욱한 도시의 건물 앞에 서 있는 샘 클라플린은 그 자체만으로도 포스가 압도적이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온 로맨틱한 모습과 상반되는 거친 비주얼이 기대를 모은다.  '와일드 시티'는 '오리엔탈 특급 살인' '47미터'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젠틀맨' 등에 참여한 웰메이드 제작진이 총출동한 작품이다. 특히 '윈드리버' 제작사 리버스톤 픽쳐스가 제작을 맡았으며,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덩케르크' '아쿠아맨' 등 할리우드 대작에 참여한 작곡가 안드류 코친스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