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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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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멕시코에서 펼쳐지는 로맨틱 러브 레시피 '오프 더 메뉴'

    입맛도 반대, 성격도 반대인 두 사람을 이어줄 로맨틱 러브 레시피가 펼쳐진다.  영화 '오프 더 메뉴'(감독 제이 실버맨)가 뉴멕시코의 눈부신 자연과 로맨스를 담은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음식, 가족, 사랑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하는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오프 더 메뉴'는 미국 뉴멕시코 주의 작은 마을 ‘빌라 누에바’를 배경으로 입맛과 성격이 전혀 다른 남녀가 만나 음식을 계기로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영화는 미국 남서부의 눈부신 풍광과 더불어 형형색색의 멕시코 음식, 생동감 넘치는 라틴 문화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로맨틱 러브 레시피의 참맛을 보여준다.  공개된 포스터 2종은 영화 '오프 더 메뉴'의 두 주인공, 인기 레스토랑 셰프 하비에라(다니아 라미레즈)와 유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상속자 조엘(산티노 폰타나)이 다정하게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음식을 매개로 펼쳐지는 로맨스임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