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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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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 슈퍼스타와 모범생의 러브스토리

    '근거리 연애' '오늘의 키라군'으로 인기 작가에 오른 미키모토 린의 동명의 원작을 영화화한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감독 신조 타케히코)가 9월 28일 개봉된다.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는 왕자님과의 연애를 꿈꾸던 모범생 히나나 앞에 모두의 사랑을 받는 슈퍼스타 아야세 카에데가 나타나 운명적으로 만나며 벌어진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다.   영화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한낮의 유성' 등 로맨스 장르에서 인정받은 신조 타케히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부도 집안일도 열심히 하는 모범생으로 왕자님과의 로맨스를 남몰래 꿈꾸는 순수하고 평범한 여고생 하나자와 히나나 역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영화 '킹덤', '은혼' 시리즈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가 출연해 캐릭터의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 아이돌 그룹에서 배우까지 국민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는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