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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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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 전여친과의 살벌한 동거 '엑스'

    죽은 줄 알았던 전여친이 무덤에서 돌아왔다? 죽어서까지 집착하는 전여친을 떼어내고 새로운 연애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호러 코미디 영화 '엑스'(감독 조 단테)가 8월 13일 개봉을 확정했다.   '엑스'는 무덤에서 돌아와 현재의 연애를 방해하는 전여친과, 전여친을 떼어내고 새로운 연애를 지켜야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호러 코미디 영화.  공개된 포스터에는 무덤에서 데이트하고 있는 주인공 맥스(안톤 옐친)와 현재 '썸녀' 올리비아(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의 모습이 보인다. ‘죽은 줄 알았던 전여친이 무덤에서 돌아왔다?!”는 카피와, 그 아래쪽에는 무덤을 헤치고 나온 좀비 전 여친 에블린(애슐리 그린)의 괴기스러운 모습이 보인다. 죽어서까지 집착하는 좀비 전 여친이 맥스의 새로운 연애를 어떻게 방해할지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엑스'는 영화 '그렘린'의 조 단테 감독이 메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