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 2

    12세 소년의 발칙한 입단 사기극 '어쩌다 아스널' 관람포인트

    12세 축구 천재 소년의 발칙한 입단 사기극이 시작된다.   '가버나움',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명품 제작진이 참여한 유쾌한 감동 드라마 '어쩌다 아스널'(감독 줄리앙 라페노)이 5월 13일 개봉됐다.  '어쩌다 아스널'은 아빠(프랑소아 다미앙)의 재기를 돕기 위해 아스널 유소년 축구단에 뽑혔다는 거짓말을 하게 된 테오(말룸 파킨)가 마을 전체를 감쪽같이 속이는 발칙한 입단 사기극을 그린 영화다.  관람 포인트를 꼽자면 프랑스의 국민 배우로 유명한 프랑소아 다미앙이 실직 후 알코올 중독에 빠져 이혼한 채 아들의 축구를 보는 것만이 낙인 아빠 로랑과, 이런 아빠의 재기를 돕기 위해 자신이 아스널 유소년 축구단에 발탁되었다는 발칙한 거짓말로 아빠는 물론 마을 전체를 감쪽같이 속이는 유쾌 발칙하고 기발한 입단 사기극이라는 설정이다. 나아가 거짓말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테오의 주변 친구들이 조력자로 나서며 거짓말에 힘을 보태는 아…

  • 1

    12세 축구 천재의 발칙한 입단 사기극 '어쩌다 아스널'

    12세 축구 천재 소년의 발칙한 입단 사기극이 온다.   영화 '어쩌다 아스널'(감독 줄리앙 라페노)이 5월 개봉을 확정했다.    '어쩌다 아스널'은 아빠(프랑소아 다미앙)의 재기를 돕기 위해 아스널 유소년 축구단에 뽑혔다는 거짓말을 하게 된 테오(말룸 파킨)가 마을 전체를 감쪽같이 속이는 발칙한 입단 사기극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주인공 테오가 팀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으며 환하게 웃음짓는 모습이 담겼다. 팀 에이스로의 활약을 증명하듯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테오가 “아빠, 나 아스널에 뽑혔어요!”라며 기쁘게 말하는 것과는 반대로 “12세 축구 천재의 발칙한 입단 사기극”이라는 카피는 테오의 거짓말이 불러올 예측불허 좌충우돌의 상황을 암시한다.  '가버나움', '언터쳐블: 1%의 우정',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명품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어쩌다 아스널'은 프랑스의 국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