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 2

    앤 해서웨이X제임스 맥어보이 '리즈시절' 눈부신 비주얼

    배우 앤 해서웨이와 제임스 맥어보이의 '리즈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작가 제인 오스틴의 꿈과 사랑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은 영화 '비커밍 제인'(감독 줄리언 재롤드)의 스틸이 공개됐다.         '비커밍 제인'은 천재작가 제인 오스틴의 영원한 영감이 되어 준 단 하나의 로맨스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시대극 특유의 아름다운 미장센과 더불어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명장면이 담겼다.  코스튬부터 무도회장세트까지 영국 고전 문화를 고스란히 재현했고 제인(앤 해서웨이)과 톰(제임스 맥어보이)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포착한 스틸부터 앤 해서웨이와 제임스 맥어보이의 가장 빛나는 비주얼이 담겨 있다. 5월 21일 개봉 예정. 

  • 1

    '세레니티' 앤 해서웨이, 파격 베드신 불사한 역대급 변신

    배우 앤 해서웨이가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오션스8'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앤 해서웨이. 그녀는 '레미제라블'의 판틴 역을 통해 제85회 아카데미와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녀가 영화 '세레니티'(감독 스티븐 나이트)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알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 '세레니티'는 누구도 잡지 못한 전설의 거대참치 낚시에만 집착하며 살고 있는 딜에게 어느 날 이혼한 전처가 찾아와 천만 달러의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면서부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앤 해서웨이는 남편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전처 캐런 역으로 파격 변신에 나섰다. 남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