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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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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한 삼각관계 '애프터: 그 후'

    마성의 매력을 지닌 첫사랑 하딘과 아찔한 썸을 이어가던 테사가 젠틀한 직장 남사친 트레버의 등장으로 삼각관계에 빠지는 빨간맛 삼각 로맨스 '애프터: 그 후'(감독 로저 컴블)가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전 세계 21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쓴 로맨스 블록버스터 '애프터'의 속편 '애프터: 그 후'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에서 선정한 "2020 올해 최고의 로맨스"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영화는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캠퍼스 최고의 인싸이자 첫사랑 하딘과 섹시한 어른미를 장착한 출판사 재무팀의 직장 남사친 트레버, 스타일은 다르지만 완벽한 비주얼과 스펙을 자랑하는 두 남자가 꿈을 위해 출판사에 입사한 편집팀 인턴 테사에게 동시에 썸 시그널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삼각관계를 다룬다.   1020세대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최고의 키스씬으로 회자되는 1편의 호숫가 데이트에 이어 '애프터: 그 후'에서는 샤워실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