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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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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즈 미켈슨의 극한 생존기 '아틱'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한 남자의 극한 생존기 '아틱'(감독 조 페나)이 황석희 번역가 버전으로 재개봉된다.  영화 '아틱'은 지구상 생명이 살아남기 가장 힘든 북극에 조난된 오버가드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오직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임시 기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극한 생존기다.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북극에 조난된 오버가드(매즈 미켈슨). 그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무전을 치고, 북극의 지형을 조사하고, 송어를 잡고, 죽은 동료의 무덤에 가서 인사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추락한 헬기 속 생존자를 발견한다.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이대로 구조를 기다릴 수는 없고, 자칫 이동하면 함께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홀로 지내면서 잊고 있었던 생명의 온기를 찾은 오버가드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임시 기지를 찾아가기로 한다.  영화 '아틱'은 약 270만 명의 팔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