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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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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 피버' 바다에 퍼진 치사율 100% 치명적 감염

    치사율 100% 죽음의 열병을 막아야 한다.  해양 재난 스릴러 '씨 피버'(감독 니사 하디만)가 5월 개봉을 확정했다.   '씨 피버'는 망망대해의 바다, 미지의 생명체가 퍼뜨린 치사율 100% 열병에 감염된 선원들의 사투를 그린 해양 재난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바다 위 떠 있는 어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선이 뱃머리를 향하고 있는 바다는 이미 붉은 피로 물들어 있고, 그 아래 어두운 그림자를 뿜어내는 미지의 생명체의 모습, 여기에 “깊은 바다 아래 잠자던 죽음을 깨웠다”는 카피는 영화 속에 드리운 거대한 공포를 암시한다. 그동안 해양 재난 스릴러 '47미터'에서는 상어, '크롤'에서는 악어가 등장해 쫓고 쫓기는 공포를 선사했다면 '씨 피버'에는 더욱 새롭고 강력한 해양 생명체가 등장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미지의 생명체와 마주한 선박 내부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