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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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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인 인간 사냥 '사일런싱', 세가지 복선

    잔혹한 인간 사냥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소리 없는 공포 '사일런싱'(감독 로빈 프론트)는 외딴 자연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은퇴한 사냥꾼 레이번이 숲속에서 벌어진 정체 모를 인간 사냥 현장에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5년 전 눈앞에서 딸의 실종을 목격한 레이번은 자연보호구역의 관리자로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날 숲속에서 한 소녀가 인간사냥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는 본능적으로 딸의 실종과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다. 충격적인 인간 사냥에 대한 복선이 담긴 스틸 3종을 공개한다.    첫 번째 복선 스틸은 브룩스(히어로 파인즈 티핀)의 손가락이다. 과거 양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았던 트라우마를 지닌 사고뭉치 브룩스는 마을의 신임 보안관 앨리스(애나벨 월리스)의 보호 아래 지내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탓에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는 캐릭터이다. 특히 앨리스의 신경을 건드리게 하는 브룩스의 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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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지 않는 인간 사냥 '사일런싱'

    멈추지 않는 인간 사냥이 시작된다.  제53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사일런싱'(감독 로빈 프론트)을 소개한다.  영화 '사일런싱'은 외딴 자연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은퇴한 사냥꾼 레이번이 숲속에서 벌어진 정체 모를 인간 사냥 현장에 맞닥뜨리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사일런싱'은 공포, 스릴러, SF 등 전 세계 판타스틱 장르 영화만 선보이는 시체스영화제에 제53회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공포영화 '인비저블맨' 제작진이 이번 '사일런싱'에서는 들리지 않는 공포를 선보인다. 여기에 '왕좌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에미상이 주목한 연기파 배우 니콜라이 코스터-왈도가 멈추지 않는 인간 사냥에 맞서는 은퇴한 사냥꾼 레이번 역으로, '애나벨', '미이라'를 통해 할리우드 대표 호러퀸으로 등극한 애나벨 월리스가 마을의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신임 보안관 앨리스 역으로,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