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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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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디테일한 TMI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 제작자가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감독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의 알고 보면 재미있는 디테일한 영화 속 요소들을 공개한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액션 범죄 스릴러다.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감옥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모순적 상황과 FBI, 경찰, 마약 카르텔 그리고 비밀정보원의 사투와 암투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한 감옥 장면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등장 인물들의 세밀한 묘사뿐 아니라 감옥 내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까지 디테일하게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이는 영화가 실제 감옥에서 촬영되었기 때문. 영화는 영국 글로스터에 위치한 과거 감옥으로 쓰였던 건물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 현실성을 더했다. 해당 감옥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