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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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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것 그대로 담아낸 10대들의 삶 '브릭스턴 테일'

    영국 런던 브릭스턴을 배경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삶을 날 것 그대로 담아낸 영화 '브릭스턴 테일'(감독 대러 케리)을 소개한다.  영화 '브릭스턴 테일'은 영국 런던의 브릭스턴을 배경으로 폭주하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탈 행위를 일삼는 청소년들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거리의 사람들을 관찰하는 비디오 아티스트 레아와 그녀의 카메라 속 화면에 들어온 소년 벤지. 영화는 카메라를 통해 이뤄진 두 사람의 관계가 점차 위험한 길로 치달아 가는 과정을 그리며 단순히 아름답게 그려진 것이 아닌,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비디오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여자 레아 역에는 전직 영국 모델이자, 넷플릭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 1', 스카이 원 시리즈 '템플', 영화 '핀 쿠션'을 통해 매력적인 페이스로 사랑받은 배우 릴리 뉴마크가 맡았다. 수줍음 많은 거리의 소년 벤지 역에는 배우 올라 오레비이가 맡았다. 이번 작품으로 첫 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