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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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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X마이애미 형사 콤비 '벨빌 캅'

    프랑스의 작은 도시 벨빌. 그곳의 형사가 국제적인 범죄에 휘말렸다. 이를 위해 마이애미 경찰과 콤비가 된 형사. 오직 직진만 있는 이들의 수사 액션이 펼쳐진다.  영화 '벨빌 캅'(감독 본라시드 부샤렙)이 6월 25일 개봉한다.  '빌벨 캅'은 평범한 프랑스 벨빌의 형사가 국제적인 마약 범죄단을 잡기 위해 마이애미에서 펼치는 수사 액션 영화다.  여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마이애미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은 어느 작은 프랑스 도시에서 바다 건너온 형사 케이타(오마 사이)의 험난한(?) 여정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시내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 하지만 회포도 마저 다 풀기 전, 친구는 식당에 들이닥친 범죄 조직에 의해 그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케이타는 친구가 국제적인 마약 범죄단을 수사하던 중 표적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을 잡기 위해 마이애미로 향한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 홀로 수사를 이어갈 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