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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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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워터' 프랑스 국민 배우 뱅상 카셀, 해저 캡틴 되다

    프랑스 국민 배우를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 뱅상 카셀이 해저 채굴 기지 캡틴으로 컴백한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품격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뱅상 카셀이 영화 '언더워터'(감독 윌리엄 유뱅크)를 통해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언더워터'는 칠흑 같은 어둠, 아득한 심연의 해저 11km. 큰 지진과 급류로 기지가 파괴되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극한 위험 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SF 공포 스릴러 영화다.  뱅상 카셀은 '라빠르망', '블랙 스완', '미녀와 야수' 등의 폭넓은 작품에서 특유의 선 굵은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2018년 개봉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한국과의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한 IMF 총재 역을 맡아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영화 '언더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