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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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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의 시간' 박정민, 또 한번의 '인생캐' 탄생 예고

       배우 박정민이 또 한번의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젊은 연기파 배우 박정민이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에서 정보원 상수 역으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박정민은 이번 작품에서 친구들의 작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 상수 역을 맡았다. 사설 도박장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상수는 준석과의 과거 인연으로 친구들의 위험한 계획에 합류하게되는 인물로, 조용하지만 묵묵하고 성실하게 주어진 일을 해내며 친구들의 계획에 없어선 안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박정민은 밝게 탈색한 헤어스타일부터 도박장의 유니폼, 자유분방한 스트릿 패션까지 상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외적인 변신은 물론 천부적 재능이 돋보이는 섬세한 눈빛 연기까지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