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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에 돌란 감독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

    칸이 사랑한 감독 자비에 돌란의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이 7월 23일 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마티아스와 막심'은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드라마다.  전세계가 사랑하는 감독 자비에 돌란이 각본과 감독은 물론 '하트비트' '탐엣더팜'에 이어 오랜만에 배우로 열연한 작품이다. 앞서 자비에 돌란 감독은 '하트비트'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고, '로렌스 애니웨이'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여우주연상과 퀴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마미'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단지 세상의 끝'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칸이 사랑하는 감독답게 제72회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았다.  전세계 유수 매체들은 '마티아스와 막심'에 대해 "아름답게 연주된 순간들, 그리고 강렬한 감정"(SHADOWS ON THE WALL), "감동적인 드라마!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