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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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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 시차 로맨스 '마이 미씽 발레타인' 속 TMI

    첫사랑 시차 로맨스 '마이 미씽 발렌타인'(감독 진옥훈) 속 TMI를 소개한다.  '마이 미씽 발렌타인'은 데이트를 약속한 발렌타인데이 하루를 통째로 잃어버린 여자와 그녀에게 고백도 못 하고 차이려던 찰나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의 알쏭달쏭 마법 같은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마이 미씽 발렌타인'의 제목은 자고 일어나 보니 발렌타인데이(Valentine)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Missing) 주인공 샤오치의 상황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제목이 뜻하는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영화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마이 미씽 발렌타인'은 바로 낭만적인 데이트를 꿈꾸지만 아직까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해 주는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고 생각했던 샤오치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놓치고 있었던(Missing) 연인(Valentine)을 의미하기도 한다.  대만으로 랜선여행을 떠나는 듯한 풍경과 장소들, 디테일이 살아있는 아날로그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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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뒤흔든 마법같은 로코 '마이 미씽 발렌타인'

    제57회 금마장 5관왕을 석권하며 대만 전역을 뒤흔든 마법 같은 첫사랑 시차 로맨스 '마이 미씽 발렌타인'(감독 진옥훈)을 소개한다. 영화 '마이 미씽 발렌타인'은 기다리던 데이트를 앞두고 감쪽같이 사라진 발렌타인데이를 찾아 나선 여자 샤오치와 비밀의 열쇠를 쥔 남자 타이의 마법 같은 첫사랑 시차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독창적인 상상력과 코믹한 연출력으로 중화권 최고의 흥행 스타 감독으로 활약 중인 진옥훈 감독의 신작이다. '마이 미씽 발렌타인'은 중화권 3대 영화상 중 하나인 제57회 금마장에서 11개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물론, 장편영화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시각효과상까지 주요 5개 부문을 석권하며 명실상부 2020년 최고의 대만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대만 최고의 핫 아이콘으로 등극한 배우 이패유가 모든 것이 1초 빠른 여자이자 잃어버린 발렌타인데이를 찾아 나서는 주인공 샤오치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