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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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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발이 너무해' 감독의 로코 신작 '마라가 큰 결정을 해야 해'

    '금발이 너무해' '어글리 트루스'의 로버트 루케틱 감독과 TV 시리즈 '모던 패밀리'의 사라 힐랜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마라가 큰 결정을 해야 해'를 소개한다.  '마라가 큰 결정을 해야 해'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사랑을 키우는 연애 9개월 차 커플 마라와 제이크가 결혼식 방문의 해를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일곱 번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여정을 그린 로맨스 로드 코미디 영화다.  '금발이 너무해' '어글리 투르스'의 로버트 루게틱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TV 시리즈 '모던 패밀리'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스타 사라 힐랜드가 주연을 맡았다. 사라 힐랜드는 제작에도 참여해 직접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전체 프로젝트를 이끌며 로버트 루케틱 감독을 섭외했다.  마라의 애인 제이크 역에는 TV 시리즈 '워킹데드' 시즌 5부터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제임스 타일러 윌리엄스가 캐스팅됐다.  영화의 원제인 더 웨딩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