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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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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키스' 밀라 요보비치부터 왕대륙까지, 글로벌 액션 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터치 오브 라이트' 장용용, '상은' 허위주, '미스터 선샤인'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선사하는 글로벌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어딘가 2% 부족한 아마추어 스파이들의 짜릿한 팀플레이를 그린 글로벌 액션 블록버스터 '루키스'(감독 원금린)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루키스'는 SNS에선 스타, 현실은 백수인 펑(왕대륙)이 우연한 사고로 브루스(밀라 요보비치)가 소속된 국제첩보조직 팬텀의 비밀 스파이로 스카우트되어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글로벌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등 다양한 헐리우드 액션 영화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뛰어난 액션 소화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밀라 요보비치는 '루키스'에서 국제첩보조직 팬텀의 보스 브루스 역을 맡았다.  '나의 소녀시대'로 하이틴 스타에서 어느덧 블록버스터 영화 주연을 꿰찬 대만 톱스타 왕대륙과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