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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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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우' 시리즈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새 공포 '데스 오브 미'

    '쏘우' 시리즈를 연출한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영화 '데스 오브 미'를 소개한다.  '데스 오브 미'는 태국 여행 마지막 날 기이한 의식 속에 휘말리며 선택받은 자가 된 크리스틴(매기 큐), 닐(루크 헴스워스) 부부가 계속되는 죽음과 환각에 시달리다 200년 동안 이어진 저주의 실체를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공포 영화다.  '데스 오브 미'는 200여 년 지속되어 온 고대 축제의 끔찍한 저주를 소재로 한다. 앞서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킨 '쏘우' 시리즈를 시작으로 '다크 하우스' '세인트 아가타' 등 공포, 스릴러 분야 최고의 명장 감독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크리스틴 역은 '미션 임파서블 3'와 '다이 하드 4.0' '다이버전트' 시리즈 및 인기리에 시즌 4까지 방영한 TV 시리즈 '니키타'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지정 생존자' 등 여러 장르의 작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