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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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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의 경쟁과 강박, 스타일리시 스포츠 스릴러 '더 노비스'

    제20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더 노비스'(감독 로런 해더웨이)를 소개한다.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극한의 육체적, 정신적 도전을 그리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더 노비스'는 대학 조정부에 가입한 신입생 알렉스가 팀 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극한의 경쟁과 강박을 담은 스타일리시 스포츠 스릴러다.  대학 신입생 알렉스는 교내 조정부에 가입한 후 동급생 제이미에게 경쟁심을 느낀다. 늘 최고를 갈망하는 알렉스는 팀 1군에 들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몰기 시작하는데··· '더 노비스'는 사운드 제작진으로 참여한 필모그래피만 40여 편이 넘는 베테랑 사운드 에디터 로런 해더웨이 감독의 데뷔작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헤이트풀8', 제임스 완 감독의 '컨저링 2',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