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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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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의 아이' 한∙일 목소리 연기자 라인업 전격비교

    '날씨의 아이' 한∙일 목소리 연기자 라인업 전격비교가 눈길을 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가 한국어 더빙판 개봉을 앞두고, 한∙일 목소리 연기자 라인업을 전격 비교했다.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소녀 히나를 운명처럼 만나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신비스러운 비밀 이야기로, 지난 2019년 10월 30일 개봉 후 190일째 하루도 빠짐없이 연속 상영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판은 2,000명이 참가한 오디션을 통해 성우진을 발탁했다. 목소리 연기자들을 살펴보면 도쿄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 역을 맡은 다이고 코타로는 지난해 8월 개봉한 한국영화 '봉오동 전투'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주목받는 일본의 신인 남자배우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만만치 않은 도시 생활과 한 소녀와의 만남을 통해 외로움, 두려움, 새로움, 사랑, 애틋함 등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