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흥행 신화, 역대 기독교 영화 흥행 TOP7 '기도의 힘'
관객의 힘으로 기적의 흥행 신화를 이뤄낸 영화가 온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역대 기독교 영화 흥행 TOP 7을 기록하며 기적 같은 흥행 신화를 이뤄낸 영화 '기도의 힘'(감독 알렉스 켄드릭)이 4월 로 개봉을 변경했다.
'기도의 힘'은 위태로운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부동산 중개업자 엘리자베스(프리실라 C. 샤이어)가 새로운 고객 클라라(카렌 애버크롬비) 부인으로부터 ‘기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특별한 조언을 받고 ‘강력한 기도의 힘’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기도의 힘'은 북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천국에 다녀온 소년', '아이 캔 온리 이매진' 등에 이어 역대 기독교 영화 흥행 TOP 7에 오르며 기적 같은 ‘영화의 힘’을 이뤄냈다. 특히, 이 같은 흥행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제작비 대비 약 23배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