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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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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마지막 카운트다운,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감독 릭 로먼 워)가 9월 29일 개봉된다.   '그린랜드'는 초대형 혜성 충돌까지 48시간, 사상 초유의 우주적 재난 상황 속 지구의 유일한 희망인 그린란드의 지하 벙커로 향하는 존 가족의 필사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그린랜드'는 '폴른' 시리즈의 제라드 버틀러와 릭 로먼 워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해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블랙 팬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할리우드 최고의 시각효과 제작진이 합류해 업그레이드된 CG와 VFX로 혜성 추락으로 초토화되는 지구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 낸 작품이다.   앞서 유럽과 아시아에서 먼저 공개된 '그린랜드'는 대만, 싱가폴, 스웨덴, 노르웨이 등 전 세계 9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국내 극장가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