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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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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 동화 '그레텔과 헨젤' 예고편 속 숨겨진 떡밥들

    영화 '그레텔과 헨젤' 티저 예고편 속에 던져진 떡밥들을 살펴보자.  미스터리 동화 '그레텔과 헨젤'(감독 오즈 퍼킨스)은 깊은 숲 속 그레텔과 헨젤이 도착한 마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동화가 알려줄 수 없었던 비밀과 미스터리를 담은 영화다.  '그레텔과 헨젤' 티저 예고편은 알고 보면 더욱 섬찟하다. 1분도 채 안 되는 짧은 티저 예고편 속 스쳐지나가는 '떡밥'들이 가득하기 때문. 이제부터 살펴본다.  매달린 신발 '그레텔과 헨젤' 티저 예고편 속 놓쳐선 안 되는 그 첫 번째 떡밥은 나무 위에 매달린 신발들이다. 길을 잃을 만큼 외딴 깊은 숲 속에 이렇듯 많은 신발은 누구의 것이며 왜 걸려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발을 나무에 걸어 두는 것은 작별 혹은 끝의 의미란 설이 있으나 영화 속에는 어떤 이유로 걸려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거울에 비친 그레텔 놓쳐서는 안 될 티저 예고편 속 떡밥 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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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가 감춰둔 비밀 '그레텔과 헨젤'

    동화가 감춰두었던 비밀이 공개된다.  미스터리 동화 '그레텔과 헨젤'(감독 오즈 퍼킨스)이 6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그레텔과 헨젤'은 깊은 숲 속 그레텔과 헨젤이 도착한 마녀의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화가 알려줄 수 없었던 비밀과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모두에게 친숙한 그림 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 원작과 달리 누나가 된 그레텔, 과자로 지어지지 않은 마녀의 집 등 동화와는 사뭇 다른 설정들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것' 시리즈와 미드 '아이 엠 낫 오케이'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소피아 릴리스가 주연을 맡았다. 소피아 릴리스는 '그레텔과 헨젤'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이 되는 그레텔 역을 맡아 '그것'에서보다 한 층 깊이 있는 연기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깊은 숲 속 이야기의 중심인 마녀의 집을 담고 있다. 기이하고 뾰족한 지붕이 눈에 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