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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2막 열린다, 할리 퀸 된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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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맥스' 감독, 7년 만의 신작 판타지 '3000년의 기다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감독이 7년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영화 '3000년의 기다림'은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학자 알리테아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를 깨워내며 펼쳐지는 판타지를 그린다. 조지 밀러 감독이 7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부커 상 수상자이자 대영제국 커맨더 훈장(CBE)을 받은 영국의 소설가 A. S. 바이어트의 신화 단편집 'The Djinn in the Nightingale’s Eye'를 영화화 했다. 조지 밀러 감독은 신작 '3000년의 기다림'에서 화려하고 압도적인 비주얼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제75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고 "어른들을 위한 알라딘"(ENTERTAINMENT WEEKLY), "새로운 타입의 블록버스터"(THE WRAP), "조지 밀러 감독의 최고 히트작 '매드맥스'에 버금가는 매력!"(THE ATLANTIC), "대담하고, 재미있고, 엄청나게 매혹적이며 독창적이다"(SYDNEY MORNING…